(1) 요셉프 카쉬 (Yousuf Karsh)

1941년 캐나다를 방문한 윈스턴 처칠을 찍은 것이 "Life"에 실리게 되어 일약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쳤고, 영국의 요청으로 런던에 건너가 청치가, 군인, 성직자, 예술가 작가를 촬영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영원히 남는 사진을 찍으려면 마음의 눈으로 사진을 찍으라고 그는 말한다. 처칠의 입에서 여송연을 띄게 하고 노려보는 것과 같은 그의 모습을 재빨리 찍어서 유명해졌다. 그의 사진을 분석해보면 그는 8×10 대형 카메라를 마치 소형 카메라처럼 쉽게 다루었고, 그가 찍은 수백명의 세계적인 명사의 사진은 Karsh Look이라고 하는 특징적인 취향이다. 그것들은 근대사진의 솔직한 명확도와 전통회화의 온건함과 배합이 조합된 것이다.



(2) 아놀드 뉴먼 (Arnald Newman)

독창적인 인물사진 작가로서 그의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사진집도 평판이 놓고 사진집도 훌륭하게 평가되고 있다. 그는 모델의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게 하고 재료 소도구의 새로운 사용법에 있어서 경이로운 독창력을 과시(誇示)한다.

그는 일찍이 수습사원 스튜디오에서 견습생활을 했기 때문에 클래식한 스튜디오용 카메라의 신봉자였다. 이 클래식 카메라의 열의, 신중, 정확한 Framing, 정확한 묘사의 기능 등을 이용해서 카메라 앞의 인물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최대의 역점을 두고 있다.

그는 비범한 감각과 구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는 인물사진의 전통적(傳統的)인 형태를 강조하고, 그것은 가능한 한 완전한 것이라야 한다고 역설한다. 주제의 물리적 영상과 그 개성묘사가 기본적인 면모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기는 하나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고, 인물사진은 주제와 일하는 환경과의 관계가 사진에 포함되어야 하며, 이것은 도시적(都市的)이거나 시각적 영상미주의(Visual Symbolism)에 의해서 나타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별개의 관념을 하나의 조직된 Idea로 집성하는 것은 사진가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본다.



(3) 어빙 팬 (Irring Penn)

그는 Richard Avedon과는 호적수로 패션 사진계의 혜성처럼 나타나서 패션사진과 인물사진 분야에 혁신을 일으킨 사진가이다. 그의 작품은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곤란하나 Vogue지의 표지사진에서 그는 근대적 새로운 감각을 과시했고 패션이나 인물사진에서 인상적인 영상, 낭만적인 분위기, 풍자, 또는 일종의 어두운 Tone의 깊은 사진을 볼 수 있는 회고적 더 나아가서는 일종의 무겁고 중후한 격조 높은 화면을 표현하는데 있다. 그의 공간처리를 보면 감각적이고 활동적이다. 대상과 현실세계와 사진가, 이 삼자의 사이에는 일정의 상관계가 있고, 이것이 그가 창작하는 근원이 된다. 사진가의 개성이 강하면 이 관계도 강하게 된다. 어빙 팬의 예리한 개성이 강한 작품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4) 리차드 아베돈 (Richard Avedon ; 중년의 여성 촬영)

1994년 "Happer`s Bazaar(하퍼스 바자)"지의 Art Director(미술감독)인 A. Brodovicth(보로도 비취)에 지정되어 그의 문하생이 되고 Staff Photographer로 활약, 64년에 'Vogue(보그)'지로 전직해서 패션사진의 일인자로 올라 이름을 떨쳤다. 그는 패션사진가로서 하는 일 외에 끊임없이 인물사진에 전념하여 "Portrait" 사진집을 출판했다. 근래에 "West America"를 또한 출판했다. 그는 대상으로서의 인물에 대한 개성, 인품과 직접 관계없이 작가의 주관적인 사상이나 감정의 표현수단으로 또는 작가로서 인간관찰법의 하나로 인물을 사용한다. 즉 그가 사진으로 찍은 인물들은 한결 같이 그들의 개성이나 인품과 아무 관계없이 인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나타내며 인간은 단지 그의 사진의 도구일 뿐이다. "Portrait" 사진집의 그의 부친을 찍은 일곱 매의 사진은 인간의 죽음을 적나라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의 인생관, 인간관을 영상화하기 위해 하나의 소재일 뿐이다. 늙고 병든 부친을 죽음에 이르는 일정기간죽음을 맞아 서서히 죽어 가는 초췌한 인간의 모습을 극명하게 재현한 것이다.



(5) 아우구스트 잔더 (August Sander ; 1876 - 1964 , 독일)

아아구스트 잔더는 1910년부터 1930년까지 활동한 독일의 사진가이다. 그가 추구한 작품세계는 거대한 사회화구조 속에 살고 있는 인간상을 파악하여 인간을 개인적으로 고유명사로 나타내지 않고 사회라는 조직 속에 살고 있는 인간상을 파악하여 인간을 개인적인 고유명사로 나타내지 않고 사회라는 조직 속에서 각자가 맡고 있는 사회적 역할울 파악하려 했다. 그리하여 후세에 그가 살다 간 시대의 전체적인 사회구조가 이러했다는 역샅거인 증인으로서 기억을 남기려한 역사의식이 강한 사진가였다.

그러나 그의 사진인 빛을 보게 된 것은 제2차대전 후 1959년 스위스의 월간지 "Du"s의 편집장인 Manuel Casser의 배려로 48매의 사진이 소개됨으로써 시작되었다. 1899년 Cologne에 사진관을 차리는 한편 타사의 저널리스트로서 활약하였고, 많은 영업사진을 찍으면서 인간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혁명적인 얼굴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여 사회의 각계 각층의 인물을 찍어 20세기 거대한 인간상을 펼쳐나갈 계획을 세웠다. 1929년에는 인물사진집 "시대의 얼굴"을 출판했다. 이 책에는 1910년부터 찍은 60점의 인물사진에 실렸다. 그 주인공은 평범한 그의 생활주변에 살아가는 노동자, 농부, 목사, 의사, 무명의 서민들이다. 이 사진들을 보면 소박하고 가식이 없는 순수한 무엇이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뜻 보기에는 기술적으로 준열한 듯 하기도하고 화면구성이 단조롭게 보이지만 개개인의 본질적인 개성을 착실하게 파악하고 있다.



(6)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Henri Cartier-Bresson ; 1908 - 2004 , 프랑스)



놀망디 출생인 그는 소년시절 미술을 좋아했으나 프랑스의 유명한 사진가인 Eugene Atget의 리얼한 사진에 매료되어 21세기부터 사진에 빠져들었고 3×4 인치의 view camera로 조형적인 화면구성 사진을 처음으로 촬영했다. 그러나 Leica로 전향하게 되고 현재까지 Leica로 세계를 주름잡은 사진가이다. 1933넌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그의 사진특징은 현실 속에서 비현실적인 것을 직감에 의해 발견하는 것이므로 계획과 구상에 의해 사진을 찍지 않고 철저하게 스냅촬영에 의존한다. 즉 피사체를 주시하다가 가장 의미 깊은 양상으로 변했을 때, 또는 가장 감동적인 순간에 포착한다. 그러한 순간이 바로 결정적인 순간이며, 이에 의해 1952년 "결정적 순간(The Decisive Moment)"작품집을 발표했다. 항상 생동하는 인간상을 포착했으며 "Human Interest 인간흥미"에 중점을 두었다. 그는 말하기를 "사진에는 하나의 새로운 조형성이 있다. 그것은 주제의 움직임에 의해 생기는 순간적인 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움직임 속에서 가장 보기 좋게 균형을 갖는 순간 렌즈에 의해 고정시켜야 한다. 이것이 바로 결정적 순간이다." 즉 그는 절대적 순간에 타이밍을 마쳐 대상이 가지고 있는 리얼리티를 강하게 화면에 고정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7) 리 프리드랜더 (Lee Friedlander ; 1934 - , 미국)

워싱톤주의 애버린에서 태어났다. 1948년 L.A의 예술 센터에서 사진을 배웠고, 1960년, 62년 변모하는 미국풍경을 주제로한 사진촬영을 위해 Guggenheim 장려금을 받았다. 1966년에는 죠지 이스트만 하우스가 주관한 "Contemporary of photographers"전에 초대되었고, 이 사진전은 현대사진 발전에 디딤돌이 되었다. 그는 1950년대의 신영상파 사진가인 William Klein, Robert Frank 등에 영향을 받았으나 1960년대를 고비로 해서 새로운 발돋음을 한 사진가이다. 미학적 측면과 테크닉은 그 중의 것을 채용했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그는 사회 고발적인 주제로부터 강조하고 있다. 즉 그의 사진의 특징은 한 매의 사진곳에 여러 이미지를 겹치는 것이다. 우리나라 거울 속에 반영을 통해 겹치게 하거나, 동일한 공간 속에 몇 개의 피사체를 서로 대비시키거나 병치시켜 이미지를 강렬하게 부각시킨다. 그러나 최근에 아서는 주택가 주변에 정원수, 가로수, 등나무와 꽃에 매료된 풍경 사진에 몰두함으로써 또 한번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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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6.10.14 01:01 신고
참고사진을 올려달라!!! 올려달라!!!
wrote at 2012.05.28 22:43 신고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아주 좋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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